언론보도 글답변 이름필수 비밀번호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제목 필수 동영상 이모티콘 적용하기 * 지원 동영상 서비스 목록 보기 지원 동영상 서비스 목록 서비스명URL 주소 유튜브https://www.youtube.com 비메오https://vimeo.com 네이버 TVhttp://tv.naver.com 카카오 TVhttps://tv.kakao.com 테드https://www.ted.com 판도라http://www.pandora.tv 데일리모션https://www.dailymotion.com 슬라이더쉐어https://www.slideshare.net 유쿠http://www.youku.com iQiyihttp://www.iqiyi.com 본문 내용 웹에디터 시작 > > > [시사종합신문 = 오승택 기자] (사)북구마을자치도시재생공동체센터(이하 북구마을센터)는 오는 8월 22일(금) 오전10시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‘2026 북구 공공 실천 의제 선정을 위한 주민 공론장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. > > 이번 공론장은 주민이 직접 제안한 실천의제로 변화하는 북구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한 자리로, 27개 洞 주민자치회, 통회장단협의회, 자율방재단, 새마을부녀회,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다양한 북구 사회적 단체와 주민 1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. > > 북구마을센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작년 제안된 의제 중 아직 실행되지 못한 9개 의제를 퍼실리테이션 방식의 소통 중심 회의를 통해 심화‧구체화하는 숙의 과정을 거쳐 북구의 현실과 마을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천 가능한 공공의제를 도출할 계획이다. > > > 공론장을 통해 도출된 후보 의제는 향후 온·오프라인 주민 투표를 거쳐 오는 12월 북구청 주민자치과 성과공유회에서 공식 발표 및 최종 확정되며, 내년 북구 공공의제 실천사업 공모를 통해 주민들이 실천할 예정이다. > > 북구마을센터 관계자는 “현재 북구주민자치협의회 등 4개의 사회적 공동체가 2025년 북구 공공 의제 1위로 선정된 ‘전동킥보드 등 PM 지정주차공간 주차 캠페인’을 센터 공모사업을 통해 실천하며 안전한 북구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”며, “앞으로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의제를 점검하고 발전시키는 공론과정을 통해 북구 마을의 숙의와 참여 민주주의가 한층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”고 밝혔다. > > 웹 에디터 끝 관련 링크 1 링크주소를 입력 해 주세요. 관련 링크 2 링크주소를 입력 해 주세요.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. 취소